Day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가워 2024 새해가 밝았다. 태어나서 가장 평온한 날들의 연속이었던 2023년. 모든것에 감사하고 올해도 작년만 같기를! 조금씩 천천히 꾸준하게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기. 구불구불 흙길이라도 불평하지말고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걸어가기. 그나저나 얘는 말을 너어무 안들어 ㅡㅡ 이전 1 다음